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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곁으로 다가서는 발걸음
2021년 5월 문화더함공간‘서로’가 문을 열었습니다.
2020년 화성시, 화성새마을금고, 발안만세시장 상인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행정안전부 외국인주민 집중 거주지역 기초 인프라 조성사업을 통해 화성새마을금고가 제공한 공간을 리모델링해 총 276.3㎡ 규모에 소통공간, 공유주방, 회의실등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공간의 운영은 그동안 지역에서 활동한 지역주민들이 만든 다올공동체센터가 맡게되었습니다.
외국인 주민들의 소통 공간, 문화를 더해 가는
‘서로’는 화성시 외국인 주민들이 모여서 커뮤니티를 하며
활용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 다양한 활동으로 지속적인 소모임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의 거점형 공간으로 함께 합니다.
이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공존, 공감, 공생의 도시 화성
지역주민과 외국인주민들의 연결다리가 되며 ‘서로’라는 공간을 통해 지역사회 어울림 활동을 하며 화성시 외국인주민의 주도적인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확산을 만들어갑니다.
문화더함공간 서로는 화성시 다문화 외국인 주민들의 참여와 성장, 소통과 교류
북돋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노력합니다.